아이엠코어의 비타카페는 최근 방영 중인 채널A 10주년특별기획드라마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에 마시는 영양제 비타카페 바이알을 소품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타카페는 와디즈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천호점, 김포 현대아울렛, 여의도점과 강남 테헤란로점의 오프매장과 온라인 제품인 비타카페 바이알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열정포션캠페인’을 통해 스포츠.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11월29일 첫방송을 시작하는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 드라마로 이들의 심리게임을 통해 인간 내면의 본질을 파헤쳐 나가는 드라마이다.
비타카페 바이알은 드라마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마시는 영양제 대표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jtbc 드라마 3편의 라인업에도 소품협찬 진행 예정이라고 귀뜸해주었다. 방영 드라마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022년 상반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더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중인 비타카페는 위드코로나시대를 넘어 면역의 시대에 당면한 상황에서 편하고 쉽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다양한 맛과 다양한 제품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한다. 비타민 이외에도 내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을 추가하여 개인 생활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비타카페는 식약처 기준 하루 섭취 권장량의 주요비타민을 충족시키는 마시는 영양제로서 비타민과 함께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하였으며, 식약처 지정기관에서 성분검사를 마치고 고온살균을 통해 생산한 안전한 음료이다.